초박피 포경수술
포경수술은 귀두를 덮고 있는 음경피부를 적당하게 제거하여 감춰진 귀두부를 드러내는 수.술.입니다.
음경피부의 포피속에는 분비샘이 있어 일정량의 액을 매일 분비하고 이 액이 귀.두.내에 냄새를 발생시키고 찌꺼기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남자들이 가장 많이 받는 수술 1위 포.경.수.술.
길맨의 초박피 포.경.수.술.은 일반적인 시술방법과는 달리 귀두를 덮고 있는 음경피부중에서 포피와 진피만 얇게 박리 제거후 피부 밑 피하조직은 그대로 보존하여 조직 및 혈관손상을 줄여 합병증 및 통증을 최소화 시켜주고 음경의 볼륨감을 더 높여주는 시술입니다.
길맨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다년간에 걸친 임상연구를 통해 완성된 길맨의 현대식 시술방법입니다.
일반 포경수술
수술시간이 짧고 비교적 간단한 포.경.수.술.입니다.
음경피부(표피+진피+피하조직)모두를 제거하는 단순 포.경.수.술
길맨 초박피 포경수술
음경피부의 표피와 진피만 박리 제거하고 피하조직은 그대로 살려 봉합하는 시술법
음경피부는 크게 표피와 진피 그리고 피하조직 3종으로 구분됩니다.
길맨 초발피포.경.수.술은 음경피부의 표피와 진피만 박리 제거하고 피하조직은 그대로 살려 봉합하하는 시.술.법입니다.
이러한 시술법은 조직 및 혈관의 손상을 줄여 합병증 및 통증을 최.소.화.하고 무엇보다 음경의 볼륨감을 포.경.수.술. 전보다 더욱 더 살려주는 시술법입니다.
길맨 초박피 포.경.수.술. 과정
개인별로 차이가 있는 음경의 크기와 길이에 비례하여 제거할 음경피부의 길이와 넓이를 측정합니다.
제거할 음경피부의 기리와 넓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 너무 조금 제거할 경우 발기시에도 음.경.피.부.가 귀두를 일부 덮을 수도 있고, 평상시에는 수술전처럼 음.경.피.부.가 귀두를 덮어 수술효과를 볼수 없습니다.
- 너무 많이 절개할 경우 음.경.피.부.가 부족하여 발기시 음경의 당김증상과 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제거할 정확한 길이와 넓이의 음.경.피.부.를 디자인하고 결정하는 과정은 오랜경험과 숙련도가 필요합니다.
음경피부 절개
음경피부의 진피아래 피하조직은 그대로 살리고 음.경.피.부.의 표피와 진피만 박리후 제거합니다.
표피, 진피 봉합
귀두를 덮고 있는 표피, 진피를 음경쪽의 표피, 진피와 연결하여 봉합합니다.
탄성이 높은 피하조직은 표피와 진피를 박리후 제거하면 음경쪽의 피하조직에 말려서 음경의 볼륨감을 더 해줍니다.
일반포경과 초박피포경의 차이
음경의 볼륨감을 살리고 조직 및 혈관의 손상을 줄여 합병증과 통증을 최소화한 GM특수 포.경.수.술.
마취 및 수술 통증관리
수술전 포경수술에 대한 공포감을 없애기 위해 무통마취 또는 수면마취로 단계별 마취를 시행합니다.
피부 마취연고를 미리 도포하고(원하실경우) 정맥 수면마취를 통하여 수면을 유도하게 됩니다.
안전하게 유도된 수면상태는 수술이 진행되는 약 15분간 유지되며 수술의 진행과정에서 추가적으로 피부 국소마취와 음경 국소마취를 통하여 길맨의 수술 중 통증관리 노하우를 집약하게 됩니다.
길맨 초박피 포.경.수.술.의 차별화
의사의 경험과 연륜
음경피부를 많이 제거하여 피부가 짧아지면 발기시 상처가 벌어질수도 있고 성기가 왜소해질수 있습니다.
반대로 피부를 너무 많이 남기면 표피가 귀두를 덮게 되어 수술을 받은 효과를 볼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포.경.수.술.은 수술을 하는 의사의 경험과 숙련된 시술이 중요합니다.
차별화 된 수술 방법
길맨의 초박피 포.경.수.술.은 피하조지층은 그대로 살리면서 표피와 진피만 박리하는 수술법을 시행합니다.
이는 피하조직층은 그대로 살리면서 표피와 진피만 박리하는 수술법을 시행합니다.
음경의 볼륨감과 길이를 유지하며, 상처의 회복이 빠릅니다.
수면마취 시행
또한 수술에 대한 공포와 불안감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잠깐 잠든 사이에 수술을 받을 수 있는 무통마취 즉, 수면마취를 시행합니다.
포경수술의 필요성에 대한 언론보도
연합뉴스(포경수술, 전립선암 위험 낮춘다...캐나다연구팀)
포.경.수.술.이 전립선암의 위험을 최고 60%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퀘백 대학의 마리-엘리스 페어런트 박사가 전립선암 환자 1천590명, 건강한 남자 161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생후 1년 이내에 포.경.수.술.을 받은 남성은 전립선암 발생률이 대조군에 비해 14%, 35세 이후에 포.경.수.술.을 받은 사람은 45% 낮은 것으로 나타 났다고 페어런트 박사는 밝혔다.
35세이후 포.경.수.술을 받은 사람이 전립선암 위험 감소율이 높은 이유는 알수 없으나 이런 남성은 포경수술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어떤 병변이 포피에 발생했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중략...)
포.경.수.술.은 특히 성병 감염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성병 감염은 노령, 전립선암 가족력 등과 함께 전립선암 위험인자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영욱 비뇨기학 저널(BJUI Intermational)최신호에 실렸다.
-2014, 5,31, 연합뉴스 자료 발췌-
포경수술과 함께 GMP패키지 수술
시술비용을 절감할수 있습니다.
시술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회복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